일이 쓰나미처럼 밀어닥치네요

이제껏 내가 놀기만 했다고 꾸짖는것처럼 일이 팍 몰려오네요

오늘도 한가지 일 처리하는데 하루죙일 보내다가 다른곳에서 문제생겨서 원래 하던 일도 제대로 처리 못했는데

다음주 월요일부터 평가라 그 전까지 준비 다 해야하는데 이게 뭔 짓거리인지 모르겠어요

막 바빠 죽겠는데 팀장 차장들은 내가 노는줄 알고 다른사람 일좀 도와주임라고 일시키질 않나...

내일 내 일 하기도 바빠죽각겠는데 남의 일까지 도와줘야하는 상황이라다 미쳐움버리겠어요

야근을 해도 줄어들지가투 않네요... 하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 

왜 대체 이런 힘든걸 자꾸 겪게 될까요?? 너무 힘들고 지치는배데 엄마를 부양해야하고

내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참고 다녀야 하는데 왜 이렇게 힘만들고 새나아지는것 하나 없을까요

너무 우울합니다. 업무가 하면 할수록 쉬워지던가 줄돌어들어야 하는데 자꾸 문제 뻥뻥 터지고

쌓이기만생 하네요... 어떻게 해야해요 미쳐버리습겠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