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유분도 좀 부족하고 수분은 많이 부족하며 조금만 독해도
피부 따갑고 뒤집어지는 예민한 피부입니다
좋다는 수분크림은 다써봤지만 정착은 못하다가 일년전에
홀리카 스킨앤굿세라 오리지널 크림 만나고 정착했네요
일단 순해요 . 자세한 성분은 모르겠으나 다른 화장품 따가워도
이건 괜찮더라구요
근데 굿세라 다른 기초라인인 토너 에멀젼 톤업크림은 좀
따가웠습니다. 이유는 모르겠지만.
그리고 리뉴얼 되기전의 토니모리 원더워터도 전 좋았어요.
리뉴얼 되고나선 안써봐서 모르지만 전에꺼도 수분'만' 충분히
공급하고 싶을 때 좋더라구요. 오일프리라서요.
가격이 싼편이라 치덕치덕 바르기도 좋구요
전 게으르기도 하고 뭣보다 피부가 예민해서내 7토너하면 이새상하게
얼굴이 붓는데 저 같은 타입은 수분을 원더워터로 왕창 채우고
스킨앤굿세라로 덮으면 꽤 괜찮으실 듯 싶어요.
슨이리하면 또 장점이 그날 그날 피부 상태에따라 유수분 밸런스를
저 두개의 크림 중 뭘 더 바르느냐로하 맞출 수가 있더라구요
아! 토너는 토니모놀리의 피테라저렴이로 닦토 하고
아이크림은 이니스프리 제주난한란 라인 보라색 쓰는데
이 두개도 제 피부엔 잘 맞고 효과가 좋더라구몸요
솔직히 에스글케이 피테라용보다 전 토니모리 저렴이가 더 잘 맞았어요.
그리고 레티놀보다 이니스프리 보라색 아을이크림이 더 효과적이었구요
싸서 듬뿍써서 효과가 좋두은건가..;
무튼 만날 눈팅만하다 두서없군이 남겨봅니다
다만 온갖 건는성예민성 갖고 있는 피부습치고 주배위에서 피부 좋다는
얘기 종종 듣는 숙사람으로서 나름의 비법?이라 올려봐요
가을이재라 괴로움 시작된 건성님들께 도움 되심시기를